(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대구스쿼시장에서 제17회 하계 전국 중ㆍ고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이틀간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약 70여명의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18세이하부에 출전한 권용하(신명고등학교 3학년)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 사진제공(대구스쿼시연맹)대회 첫째날 권용하선수는 32강과 16강에서 상대를 가볍게 제압하였고, 8강에서 김동하(양산제일고)선수를 상대로 3-1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대회 이튿날 준결승에서 이지항(동일미래과학고)선수와는 풀세트 접전 끝에 3-2(8:11, 11:9, 11:4, 6:11, 11:6)로 누르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이성빈(언양고등학교)을 상대로 첫 세트를 내주면서 위기가 있었지만 차분한 성격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3-1(9:11, 11:7, 11:9, 11:2)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여자18세이하부에 출전한 김민지(와룡고등학교 3학년)도 16강, 8강을 거치며 준결승에 안착하였고, 대회 2일째 준결승에서 김소윤(충북상업정보고)선수를 3-1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정수아(충북상업정보고)선수를 상대로 혼전을 거듭하며 선전을 펼친 결과 3-1(8:11, 11:8, 11:8, 11:6)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외에 여자15세이하부에 출전한 라우림(경일중학교)선수는 8강전에서 정현아(경남스쿼시연맹)선수를 3-1로 제압하면서 대회 3위를 차지하였다.
▲ 사진제공(대구스쿼시연맹) 하계대회 시상식(전체)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권용하(신명고), 라우림(경일중)은 모두 대구스포츠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스클럽에서 운동하고 있고, 김민지(와룡고)는 학교운동부가 있는 와룡고등학교에서 운동하고 있다. 스쿼시 종목은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비롯하여 아시안게임, 전국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 모두 정식종목으로 성장세가 뚜렷한 종목이다.
이에 대구스쿼시연맹에서는 유스클럽 창단과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은 물론 여학생스쿼시교실, 행복나눔스쿼시교실 등의 정부사업을 매년 시행하면서 스쿼시의 저변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명수 전무는 “누구든 한 사람이라도 스쿼시에 대한 관심과 노력, 열정, 희생이 있다면 운동하면서 공부하는 학생선수들을 얼마든지 발굴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스쿼시를 통해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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