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AI 기술의 발달로 딥페이크 제작이 용이해지면서 허위‧합성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불안이 가중되고 있고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특별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딥페이크는 텔레그램 봇, 트위터 검색 등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영상‧사진을 제작할 수 있어 청소년들이 이를 범죄가 아닌 장난으로 인식하고 범죄에 가담하게 되어 중대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딥페이크 범죄는 사전예방이 특히 중요한 만큼 각 학교와 협조하여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신학기를 맞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통한 디지털성범죄 특별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 청소년들이 위촉되어 있는 사이버폴 등과 협력하여 SNS를 활용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선도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호식 동부경찰서장은 “미래의 희망이자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도‧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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