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재욱)는 최근 교제살인 등 관계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전년 대비 관내 교제폭력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관계성 범죄 근절 홍보를 위해 ‘병(病)따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 성서경찰서(사진제공)이 활동은 관계성 범죄로 인한 피해(病)를 사전에 예방·근절(따개)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실제로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문구(“스토킹‧교제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국번 없이 112”)가 들어간 오프너를 제작했다.
경찰내부시스템인 Pre-CAS(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활용하여 관내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파악했고, 해당 지역은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 로데오 골목, 이곡동 쇼핑월드, 두류동 광장코아(총 3곳)로 나타났다.
제작된 300여개의 오프너를 해당 일대 업소에 비치했으며, 업주 및 손님 대상으로도 교제폭력․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신고 활성화를 통한 재발 방지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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