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 남구는 9월 3~4일 이틀간 구민체육광장에서 어린이 안전캠프를 개최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운 체험식 캠프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사)대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김중진) 주관으로 이번 캠프를 진행하였다.
캠프는 남구 소재 어린이집 만 2세 이상 아동 1,100여명이 참여하였고, (사)안실련뿐만 아니라 소방서, 대성에너지, 승강기 안전공단과 함께 화재대피체험, 승강기안전체험, 소방차량체험 등 11개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구민들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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