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재욱)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관련 내용을 담은「마음ː 잔」컵홀더를 제작하였다.
▲ 성서경찰서(사진제공)
경찰은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컵홀더에 QR코드를 삽입하였다. 또한 컵홀더 상단에 ‘관계 개선, 재발 방지, 대화 모임’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하여 가정폭력, 층간소음 등 지역사회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피해회복을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한다.
「마음ː 잔」은 회복적 경찰활동을 비롯해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한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관내 카페 업주와의 사전 간담회를 거쳐 구체화 되었으며, 경찰에서는 지원 업체에 자체 제작한「범죄 피해자 지원의 집」명패를 부착한다.
해당 지원 업체는 일 평균 이용객이 약 600명으로, 10,000개 이상의「마음ː 잔」컵홀더가 제작되어 카페 이용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대구성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범죄피해자 지원의 집」을 추가,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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