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22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기자회견 도중 벨기에 테러 소식을 전하며 평정을 잃었다. 그녀는 "매우 슬픈 날"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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