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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실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9-23 1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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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1, 2회 접종 대상자 나눠 접종
  • 어르신 10월 11일부터, 건강 취약계층 10월 21일부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4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은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3세까지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1회 접종 대상자는 만 9세 이상이거나 누적 접종 2회 이상인 어린이로 오는 10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처음 백신을 접종하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생후 6개월 이상~9세 미만의 어린이다


이들은 현재 접종이 가능하며, 1회 접종 후 최소 4주 후 두번째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 시 아기수첩, 등본 등 주민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보호자와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오는 102일부터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산모수첩 등 임신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75세 이상은 오는 1011일부터, 70~74세는 오는 1015일부터, 65~69세는 오는 1018일부터 신분증 지참 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함께 시행된다.


건강 취약계층인 14~64세 심한 장애인(과거 1~3)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50~64세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1021일부터 1231일까지 강서구 건강 취약계층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접종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신분증 외에 장애복지카드, 수급자증명서, 국가유공자증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주민들은 전국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강서구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02-2600-5915, 59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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