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가격에 조금이라도 배추를 싸게 사려고, 마트 개점 시간에 맞춰 이른바 '오픈런'을 한다.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배추 작황이 부진하면서 '금배추'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다만 앞으로 1~2주가량은 배추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중국산 배추 16톤을 우선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알몸 김치' 영상이 공개돼 중국산 배추에 대한 위생 불신이 있는 데 대해선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
가을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을 찾아선 호우 피해를 점검하고, 작황 관리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후 변화로 농산물 생산이 줄어 먹거리 물가가 오르는 '기후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송 장관은 또 다른 농정 현안인 쌀과 한웃값 하락 문제는 공급 과잉으로 비롯된 것이라며 소비 촉진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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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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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양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서남권·무안반도 통합 병행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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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업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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