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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2년 반 넘게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정확히 케르치 해협 해안은 수백 대의 트럭과 불도저의 엔진 소리로 뒤덮였다.
우크라이나의 투즐라(Tuzla) 섬에 대한 댐 건설은 러시아인들이 침략자이자 제국주의자인 현실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그림에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