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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홍보단’ 카자흐스탄서 의료관광 홍보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0-08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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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마티시, 현지병원과 협력 논의 및 의료설명회 개최해 의료기술 알려

(▲사진=강서구,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홍보단’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서구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홍보단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의료분야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자흐스탄은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의료분야에서도 협력이 기대되고 있는 나라이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내 최대 도시이자 1929년부터 1997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로 약 11만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홍보단은 현지에서 알마티시와 협력 방안 논의 현지병원과 네트워크 기반 마련 의료설명회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먼저, 알마티시 관계자들과 만나 강서구의 의료진 연수프로그램 및 의료기술을 소개하며 내한 방문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병원인 케로엔병원과도 의료진의 협업 및 환자 교류에 대해 논의하며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라햇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의료설명회에서는 현지 교민, 고려인, 의료관계자, 알마티시 관계자들에게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관의 기술 및 안정성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하여 카자흐스탄에서 발행되는 교민 신문인 한인일보는 의료설명회를 취재하며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와 의료기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홍보단을 이끈 박대우 강서구 부구청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에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강서구를 방문하는 모든 환자분들이 자국에서 진료받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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