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세계유산 미륵사지의 가을밤을 빛으로 수놓은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야간문화관광 콘텐츠의 전국적인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약 16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년의 빛, 1400년의 미륵사지를 탐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올해 4회째를 맞아 공간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 상시형 운영 전환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관람객들이 백제 유산의 고유한 매력을 미디어 아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했다.
석탑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강당지와 연지, 목탑지, 미륵산 숲 등으로 확장하고 각 구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전시로 구성해 미륵사지 전체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고 넓어진 행사장은 관람객들의 체류시간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효과도 가져왔다.
또한 미륵사지 석탑과 목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 레이저아트쇼는 화려한 연출과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국가유산을 활용한 최초의 레이저 아트쇼는 미륵사지의 웅장한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며 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빛과 소리로 재해석했다.
특히 미륵사지를 단절하던 대형 스크린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목탑지에 설치된 융복합 미디어파사드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레이저 아트쇼와 함께 기존 드론 라이트쇼를 대체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석탑 뒤 강당지를 활용한 융복합 소리 콘텐츠와 LED 미디어벽, 미디어 폭포와 반딧불 정원, 유명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상상 사파리 경관 등 자연에 더해진 환상적인 빛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상시형 운영 전환도 올해 큰 차별점 중 하나였다.
상시형 운영은 평일에도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수 증가뿐만 아니라 만족도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아울러 미륵사지를 단순한 주말 행사 장소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상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방문객 편의성 증진을 위한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썼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매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발전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2021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개최됐다. 익산의 대표 야간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 잡아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