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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나기 쿠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토론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기후 변화 대응, 토지 황폐화, 생물 다양성 손실 감소라는 세 가지 주요 환경 문제가 복잡한 개념이므로 별도로 고려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 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국민적 공감대와 통일된 정책, 상호이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몽골이 특히 의회가 내년 예산, 통화 정책 및 개발 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의무와 공약을 긴급히 처리해야 한다고 상기시켰으며, 정부는 환경 문제에 맞서기 위한 정책과 활동을 평가하고 계획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기후변화, 토지황폐화, 생물다양성 상실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10억 그루의 나무', '식량공급과 안보', '건강한 몽골인'을 언급했다. 전국적으로 통일된 민족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십억나무' 전국적 운동이 심화되는 단계에서 세계 각국, 개발 파트너, 국제기구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과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청받고 있다.

번에는 법률 개혁, 부문 간 조정, 규제, 정책 및 계획을 포함하여 정책, 활동 및 결과를 개선하고 국제 사회에 대한 의무와 약속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주요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