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공개 요청한 건 지난달 말부터.
한 달이 다 돼서야 정진석 비서실장이 참여하는 반쪽 독대가 성사됐다.
하지만 어렵게 성사된 회동에서 핵심 쟁점인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은 나오지 못했다.
이른바 '김 여사 라인' 등 인적 쇄신 요청에 윤 대통령 측은 구체적인 증거가 나와야 인적 쇄신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 활동 중단 요청엔 이미 대외 활동을 자제 하고 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의혹 해소 노력을 언급한 것에 대해선 현재 나오는 의혹들이 다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니냐며 특별한 대응은 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야당은 '빈손 회동'이라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더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임기 반환점을 맞는 다음달 어떤 형태로든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29 무안공항 참사,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 생존했을 것"...충돌 시뮬레이션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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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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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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