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적 협력을 도모하는 ‘인공지능 학술회의’가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아이콘(AICON) 광주 2024’를 개막했다. 학술대회는 오는 11월1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광주시는 이 학술대회가 기업·학계·기관은 물론 시민의 참여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에 AI가 스며드는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로 한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주 인공지능의 미래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중심으로 광주가 세계로 도약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인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기술을 접목한 콜라보 공연으로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아이콘 광주’에서 AI에 대한 새로운 화두와 실천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공유되길 바란다. 그 결과물은 우리 삶 속에서 함께 연결돼야 한다”며 “광주는 AI 인프라, 기업, 인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로, 지역기업과 시민의 일상에 AI가 자리잡는 ‘모두의 AI 대표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이 끝나고 인공지능(AI) 전시부스에서 AI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운영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기업의 AI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했다.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특별강연도 펼쳐졌다.
티모시 파판드레우 미국 이머징 트랜스포트 어드바이저스(Emerging Transport Advisors)의 최고경영자(CEO)가 ‘AI와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AI 패러다임의 전환과 AI 산업융합생태계’를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했다. 또 크리스토퍼 데이즈 독일 디에이치엘(DHL) 부사장은 ‘광주에 대한 AI 혁신 제안’에 대해 특별강연했다.
‘아이콘 광주 2024’는 7개국 3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 강연을 통해 ‘초거대 AI’, ‘AI클러스터’, ‘AI반도체&온디바이스’ 등 국제 인공지능 동향과 미래전망을 공유한다.
특히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AI비지니스’, ‘AI미래포럼’, ‘AI윤리’ 등 기업 관계자와 시민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 주제를 다룬다.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AI전문가인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저서 ‘선을 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10월30일 오후 5시 북콘서트를 열어 방문객들과 소통한다.
북콘서트는 11월1일에도 이어진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이 ‘2025 AI 대전환 : 주도권을 선점하라’를 주제로, 배순민·오순영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과 ‘AI시대 부의 지도’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잇따라 열린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토론대회’와 인공지능 클라우드에 관한 기술세미나도 진행된다.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부스와 시민체험존도 마련됐다.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내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AI 캐리커쳐, 무인매장 점원로봇, AI 향수 추천 등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오룡관 앞 광장에 마련된 시민체험존에서는 움직이는 AI 그림, AI 타로, AI 조리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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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양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