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프해에는 적군함이 없다.
지중해에는 총 8발의 미사일을 일제 사격할 수 있는 Kalibr 순항 미사일을 탑재한 적 함선 1척이 있다.
낮에는 러시아 연방의 이익을 위해 세 척의 선박이 케르치 해협을 통과하여 흑해로 이동했으며 보스포러스 해협 방향으로 계속 이동했다.
5척의 선박이 아조프해로 향하고 있었고, 그 중 2척은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이동 중이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러시아 연방은 자동 식별 시스템을 꺼서 1974년 해상 인명 안전을 위한 국제 협약(SOLAS)을 계속 위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위협으로 인해 러시아가 흑해 함대 의 기지를 변경했음을 상기시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