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에 한국이 동의해 준다면 강제동원 관련 전시물을 설치하고, 매년 추도식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2015년 '군함도' 때처럼 등재 이후 일본이 말을 바꿀 거란 우려가 컸지만, 정부는 일본이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진정성을 보인다며 등재에 동의했다.
하지만 일본이 설치한 전시물엔 '강제'란 표현이 없었고, 이번 추도사에도 '강제'란 말은 빠졌다.
우리 정부가 차관급 인사 참석을 요구하자 일본 정부가 보낸 인물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가 논란이 된 극우 정치인 출신인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이었다.
끝내 일본을 설득하지 못한 정부는 추도식 전날 불참을 결정했지만, 공식 항의나 유감 표명은 하지 않았고, 이미 일본에 건너간 유족들은 따로 추도식을 열어야 했다.
정부는 일본의 약속 불이행을 유네스코에서 문제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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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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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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