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2026 제이이씨월드(JEC World)’경북관 운영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10일(화)부터 3월 12일(목)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JEC World)’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이이씨 월드(JEC World)’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 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

(▲사진=양천구, 제310회 양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 중인 이기재 구청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 대비 6.6% 증가한 총 9,943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양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9,649억 원으로 금 년 대비 7.1% 증가, 특별회계는 294억 원으로 9.3% 감소했다.
양천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집중‧배분하면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복지’ 예산은 올해 대비 6.1% 증가한 5,734억 원을 편성해 가장 큰 비중(57.67%)을 차지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들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해 효과성이 입증된 사업은 확대시키고,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취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지역경제’ 분야에 지난해 대비 72%(54억 원) 증가된 128억 원을 편성했다.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조성(19억 3천만 원)하고, 공항소음대책지역에는 ‘창작공예센터’를 조성(11억 2천만 원)한다.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18억 4천만 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하고,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2억 원)을 지난해(1억 원)보다 확대 운영한다.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도시안전망 구축에도 집중해 화재 및 범죄, 자연재난 등 ‘재난안전’ 분야에 총 385억 원을 편성했으며 기존 운영 중인 4천 6백여 대의 CCTV에 더해 방범 CCTV를 확대 설치(10억 6천만 원)하고, 통합관제센터에 ‘CCTV 영상분석고속시스템’(2억 원)을 도입하여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동주민센터 내 ‘질식소화덮개’ 등 대응 장비를 구비(1억 원)하고, ‘공중이용시설 대상 화재 안전장비 설치구매비’(5천만 원)도 지원한다.
또,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당했을 경우 ‘구민안전보험’(1억 8천만 원)을 통해 양천구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이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지원도 강화한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을 증개축’(34억 1천만 원)하고, ‘경로당 중식 주5일제 확대’(3억 4천만 원)와 ‘양천형 경로당 중식도우미’(2억 5천만 원)를 통해 경로당 중식의 횟수와 질을 향상시킨다.
‘청목어르신복지센터 신축 사업’(20억 4천만 원)은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첫 삽을 뜨게 되며,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8억 9천만 원)도 증액한다.
‘밑반찬 바우처’(5억 4천만 원), ‘희망의 집수리’(2억 7천만 원), ‘어르신 안심 주거 환경 사업’(1억 8천만 원)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도시 양천 위상에 맞는 ‘학교 밖 공교육 지원’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간다.
올해 조성된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시기별 맞춤형 학습‧진학‧진로 프로그램을 운영(16억 8천만 원)하고,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목동, 신월, 신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교육(10억 원) 및 글로벌 화상교육(1억 1천만 원)을 운영하며 ‘장학기금’도 5억 원을 추가 출연해 교육복지 수혜를 더 많이 더 두텁게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인프라 구축으로 주민편의를 증진시킨다.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재정비’(7억 9천만 원)로 20년 전 조성된 거리를 신월동 지역의 명소로 새롭게 단장하고, ‘100년 미래도시 목동 디자인 혁신 기본구상 수립 용역’(3억 원)과 ‘미리보는 목동 신주거단지 홈페이지 구축’(2억 5천만 원), ‘목동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1억 8천만 원)를 실시해 목동아파트를 첨단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기틀을 마련한다.
‘30년 이상된 동주민센터 재건축’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각 사업마다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했다”면서 “내년에도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비전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 서비스인 ‘귀농닥터’ 운영을 본격화한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귀농닥터’는 선배 귀농인과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초보 귀농인에게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수...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박정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 박수현 지지선언 ’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지난 10일 박정현 출마예정자(前 부여군수)의 지지선언에 화답했다. 박정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는 오늘 충남도청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목표를 위해 스스로 한 걸음...
광주시,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 10일부터...
경북도,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2026 제이이씨월드(JEC World)’경북관 운영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10일(화)부터 3월 12일(목)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JEC World)’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이이씨 월드(JEC World)’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 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