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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자동차를 타고 2시간.
지중해 관광도시 티르는 인구 약 12만 명의 대부분이 이슬람 시아파.건물이 붕괴되고 곳곳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공습 당한 건물 안에는 폭격에 산산조각난 잔해들로 가득하다.이스라엘군은 리타니 강 남쪽 티르를 헤즈볼라의 남부 거점이라며 50여 차례 공습했다.민간인 거주 지역도 집중 폭격을 당해 지금까지 7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