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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은 최신형 "페클로(Peklo)" 미사일 드론을 배치 받았다. 우크라이나는 작년에 개발을 시작했다.
기획산업부는 미사일 드론이 특성상 재래식 미사일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최대 700km까지 날 수 있고 시속 70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생산면에서도 훨씬 저렴하다. 발사는 성공적이었으며 대부분의 탄약이 적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한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