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으뜸효 노래자랑 연말 결선 사진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갑진년 한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9개월 일정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노래자랑’ 연말 결선 무대를 개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노래자랑 결선 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갑진년 마지막 무대는 대회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으뜸효 남구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연말 결선 대회에는 총 20팀이 무대에 오른다.
남구는 최종 결승전 무대에 진출하는 팀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2월 초까지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대로 방문,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9개월여에 걸친 대장정을 통해 찾아가는 노래자랑 대회를 다녀간 주민은 330팀에 434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중 예선 및 월말 대회, 상‧하반기 본선 무대까지 각 단계를 거쳐 출중한 기량을 발휘하며 상을 받은 20팀이 옥석 가리기를 통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선 무대에는 최고의 노력 실력과 팀워크를 갖춘 팀이 총출동하는 만큼 열띤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팀 선정은 대회 현장에서 섭외한 청중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연말 결선 무대 입상자에게는 각종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으뜸효 남구 실버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결승전 대회 현장 및 유튜브를 통해 최고의 실버 가수들이 선사하는 가창 실력과 무대 몸가짐을 관람하면서 연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1년 실버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2022년 100세 노래자랑과 2023년 으뜸효 노래자랑, 2024년 찾아가는 노래자랑 등 매년 새로운 타이틀로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나도 남구 가수다’라는 이름으로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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