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천어울림 도서관 사진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관내 구립도서관에 신규 도서를 대량 확충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욕구 충족과 도서관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관내 구립도서관 4곳에서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책을 비롯해 신간 서적 등을 중심으로 9,000권 가량을 사들여 도서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도서관에서는 이용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 도서 구매에 주력할 예정으로, 이용자 희망 도서와 추천 도서, 개정판 도서를 우선 구매해 이용자들의 욕구 충족에 나설 방침이다.
또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 도서도 안배해 구매하기로 했다.
남구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매월 수시로 구입하고,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정기도서는 분기별 구매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봉선동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서적 등 일반도서를 구매할 계획이다. 또 정보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디지털 DVD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푸른길도서관도 희망도서와 다문화도서 등을 포함해 일반도서를 구입해 장서 확충에 나서며, 비도서 장서 확충 차원에서 전자책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소년도서관은 대다수 이용자가 청소년인 만큼 이들이 책을 통해 다방면의 정보와 지식을 쌓도록 문학과 사회 과학, 기술 과학, 철학, 예술 분야 신간 도서를 비롯해 웹툰 자료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더불어 비도서 분야 장서로 오디오북도 구매할 예정이다.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자가 많은 만큼 유아용 도서와 환경‧생태 분야 도서 등 일반도서를 구입해 서가에 꽂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을사년 한해 관내 주민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신규 도서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면서 “관내 주민들이 도서관 또는 기타 장소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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