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024.2. 민주, 인권, 평화 통일 국제교류, 독일 뒤셀도르프, 로젠몬탁 카니발 참가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해 올해도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를 운영한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지난해 1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500여 명의 학생들이 독일, 미국, 호주 등 20개국을 탐방했다. 특히 참여 학생의 99.4%가 만족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학생 국제교류 사업 추진에 앞서 업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되, 내실화를 기한다. 주제는 민주·인권·평화, 5·18세계화, 역사문화, 봉사, AI디지털, 문화·예술·체육, 독서, 생태 교육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첫 탐방은 오는 3월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주제로 독일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6박8일동안 프랑크푸르트 재독 5·18단체와 기념식을 진행하고 5·18민주화운동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유대인박물관, 베를린 장벽, 괴테 생가 등을 방문하며 독일의 민주 시민의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글로벌 리더 양성은 단위학교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광주지역 13개 학교 130여 명의 학생이 해외학술탐방을 통해 영국, 싱가포르 등 11개 국가를 체험했다.
또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32개 팀 1천522명의 학생이 수업교류를 했으며, 초·중·고 15개 학교 227명의 학생들은 대면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 광산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인 ‘You & I Together’ 프로그램,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 ‘교수·학습 국제교류 교원연구회’, 한국어 수업 공유 프로젝트 ‘세계로 내딛다’, 국제 온라인 수업교류 ‘세계와 연결하다’, 학생들이 진로·적성 탐방을 위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자기주도 진로 탐색 및 독서교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국립국제교육원과 유네스코 등과 협력해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한일 고교생 교류 사업’, 유네스코 학교 지원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각 학교 주도 및 타 기관과 협력을 통한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5·18 광주정신과 K-POP 등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 다양성, 세계민주시민의식 등의 함양으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
고양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변상책임 없다"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안에 대해 자체 특정감사를 벌여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6일 고양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예산은 2023년 7월 집행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 7천500만원이다.고양시는 본예산이나 추경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비비로 비용을 지급했다...
파주시, 121개 건설사업 대상 합동설계단 운영
파주시는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약 4주간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용 작성 등을 시행해 설계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설계 대상은 121건으로 66억원 규모다.파주시는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