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례군전남 구례군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12개 마을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치매 쉼터’를 운영해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오는 6월 중순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 60명을 선정, 실버인지놀이지도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1:1 맞춤형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 2일 총 8회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치매 환자들에게 운동·원예·미술 치료 및 인지워크북을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 훈련을 제공하여 인지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돕고,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례군치매안심센터장인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가가호호 치매 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를 지연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교실,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61-780-2026)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24시간)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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