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활동과 건강한 삶을 위해 2월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7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예산 확보액은 국·도비 보조 61억 원과 군비 33억 원이 포함된 총 94억 원이다.
추가로 대기자 140명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군비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발대식과 참여자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으로 시작되며, 총 17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신안군의 ‘1섬 1정원’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신안군의 추진 사업을 이해하고 경제적 수혜를 통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에 29만 원, 역량 활용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에 76만 원의 활동 수당을 받게 된다.
박우량 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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