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라남도경찰청이 연일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의식 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오전, 순천시 소재 버스정류장에서 A씨가 쓰러졌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소속 정종훈 경위와 양주원 순경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정 경위와 양 순경은 승강장 바닥에 쓰러진 A씨의 맥박과 호흡이 없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당황하지 않고 119에 공조 요청을 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가까스로 119 구급대가 도착했으며,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A씨는 의식을 회복했다.
같은 시기에 진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1월 23일 오후, 식당에서 B씨가 쓰러졌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긴급 출동한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 소속 이재탁 경감과 장영주 순경은 반드시 생명을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경감과 장 순경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B씨는 의식을 되찾았고, 119 구급대에 인계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회복 중이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 “경찰 업무 특성상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마주칠 확률이 높아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훈련을 지속 실시하여 경찰관의 인명구조 역량을 제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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