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예멘의 후티(Houthi) 반군들이 수도 사나에서 평화를 위한 촛불 시위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며칠간의 휴전 후 깨지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