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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제안이 미국의 이익만 반영하고 있다며 협상에 참여한 장관들에게 서명하지 말라 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희토류의 50%를 보장받으면 종전 후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주둔시키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신속한 종전 협상을 강조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의 입장만 중시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