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을 시작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17일, 이동 금연 클리닉이 이달부터 금연을 원하는 학생, 교직원,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기초 건강 조사를 기반으로 1대1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행동 요법과 금연 보조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금연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는 총 3개월 동안 6회(첫 방문일, 1주, 2주, 4주, 6주, 12주) 방문을 진행하며, 이후 금연 시도자는 직접 보건소에 방문하여 3개월간의 추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학교, 직장 등 기관별로 흡연자 5명 이상이 신청할 경우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군수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또래 친구들의 영향으로 흡연에 중독된 학생들에게 금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금연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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