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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7일 오후 2시 15분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비행기 전복 사고의 부상자는 21명으로 늘었다.
19명은 간단한 치료 후 퇴원했고 2명은 입원 상태지만 생명이 위독하진 않다.
사망자는 없었다.
현지 항공 당국은 일단 사고 항공기를 20일 오전까지 현장에 둔 채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항공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항공청 직원 수백 명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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