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성군장성군이 올해 ‘청소년 수당(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9~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여가‧교육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를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9~13세 연 7만 원 △14~18세 연 10만 원이다.
기존에 바우처카드를 발급해 사용했던 청소년은 포인트가 자동 충전된다. 올해 신규 대상자인 2016년생 청소년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20일까지로, 이후 자동 소멸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지역 청소년 2847명에 2억 2100여만 원을 지원했다. 포인트는 서점‧문구, 이미용, 안경‧교복‧사진, 예체능학원 순으로 사용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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