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은 3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달성수학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0명의 예비 고1을 대상으로 지난주 토요일을 포함해 총 3일 진행되는 수학캠프는 다사 권역 학생 25명, 화원·현풍·구지권역 학생 25명이 추첨·선발됐으며 다사 권역은 심인고에서, 화원·현풍·구지권역은 비슬고에서 진행된다. 내달 1일까지 캠프는 매주 토요일 심인고와 비슬고에서 1회씩 진행되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지난 15일 시작됐다.
(달성군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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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는 학생들에게 기초 수학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도를 서울지역 자사고 등 현직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들이 강사로 참여해 제공한다. 강사는 1:1 멘토링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심화학습과 맞춤형 학습 습관을 지도하며 각 학급은 8~9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편성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선생님들의 꼼꼼한 지도 덕분에 수학 실력이 향상될 것 같다” 등 지난 15일 개최된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대학 입시 트렌드는 매년 변화하지만, 내신과 수능에서의 학업능력은 여전히 진로·진학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라며, “특히 수학 영역은 여전히 주요 과목 중 하나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캠프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달성교육재단 이희갑 대표는 캠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달성장학재단에 교육, 진로진학, 도서관 업무를 통합하여 2023년 5월 새롭게 출범한 달성교육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목표로 다채로운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학생들의 기초 학업능력 향상을 돕고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최재훈 달성군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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