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례군전남 구례군은 12일부터 9월까지 230농가 192ha를 대상으로 벼 친환경단지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친환경단지의 돌발병해충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사전예방을 위해 주요 병해충인 벼멸구,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지속적인 병해충 현장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해 나갈 방침이다.
2009년부터 구례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방제사업의 총 사업비는 7,200만 원이다.
1차 방제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2차 방제는 8월 상순, 3차 방제는 9월 상순에 실시한다.
군은 방제 기간 중 기상조건과 병해충 발생 정도에 따라 적기 방제시기를 유기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유례없는 가뭄과 이상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친환경 약제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돌발병해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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