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이 겨울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태양계의 행성들과 화려한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할 기회가 마련되어 천체관측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전남 최대 크기의 망원경과 다양한 천문학적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어 천체관측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과학관 내의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통해서는 목성, 화성, 금성과 같은 태양계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목성은 큰 크기로 인해 망원경을 통해서 관측하면 표면의 줄무늬와 대적점, 그리고 갈릴레이 4대 위성까지 자세히 관측할 수 있으며, 작은 초승달 모양의 금성과 붉은 구슬처럼 빛나는 화성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사계절 별자리 중에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겨울철 별자리인 오리온자리, 황소자리, 큰개자리 등이 겨울철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만든다.
장흥군 관계자는 “요즘은 태양계 행성들뿐만 아니라 오리온성운, 플레이아데스성단, 시리우스별 같이 화려한 천체들을 관측하기 최적의 시기”라며, “쏟아지는 듯한 신비로운 별들의 향연과 함께 목성, 화성, 금성의 웅장한 모습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남진천문과학관(061-860-7855~7)으로 전화 문의를 바란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