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지역 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인 ‘달빛청춘마루’의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영암읍에 개관한 이 센터는 청년 문화 및 복지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청년들의 바쁜 일상과 학업 스케줄을 고려한 것으로, 퇴근이나 하교 후에도 더 많은 청년들이 달빛청춘마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연장된 운영시간에 따라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공휴일은 기존과 같이 휴무이다.
더불어, 달빛청춘마루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2월 25일부터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 청춘클래스를 개최한다. 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청년의 창의적 활동 및 실용 기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바리스타’, ‘감성사진’, ‘업사이클링’, ‘힐링 명상’, ‘퍼스널 브랜딩’, ‘보이스 트레이닝’ 등의 주제로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퇴근이나 하교 후에도 여유롭게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과 신규 프로그램 도입은 지역 청년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활발한 네트워크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