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연예계 라이징 스타'를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한 달 동안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변우석 씨는 광고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라이징 스타 1위에 올랐다.
추영우 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비롯한 여러 출연작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뒤를 이었다.
또 3위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박지현' 씨가, 4위는 최근 로맨스 드라마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이준혁'씨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