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재명 페이스북이재명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펀드가 공동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그 기업이 엔비디아처럼 크게 성공하면 국민의 조세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고 했더니 국민의힘이 성공한 기업 지분을 뺏으려는 반기업 행위라고 공격한다"고 했다.
여권에서는 일제히 이 대표를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우클릭으로 포장한 뒤 사회주의로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엔비디아같은 성공한 회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방법은 없고, 뜯어먹을 궁리만 하고 있다"라며 "빅테크와 스타트업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조차 없는 아무말 대잔치"라고 비판했다.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대표의 주장에 동의하는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