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고려인 동포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밝혔다.
고용 안정·교육 및 복지 지원·생활 기반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융합 촉진을 달성군이 도모한다.
지원은 의식주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고용 분야부터 시작되며 고려인 동포들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3월 중 관내 기업과 고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경 취업박람회를 군은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상반기 중 생활 분야 지원에 나선다.
정보지에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공공서비스(건강, 교육, 복지 등) 이용 방법, 취업 정보 한국어 학습 및 문화 적응 정보 등이 포함되며 지역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러시아어로 된 생활정보지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으로 다문화 및 외국인 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늘봄프로그램’에 한국어 능력시험(TOPIK) 준비반이 신설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글로벌센터(논공읍 소재)를 통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려인 동포 및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최재훈 달성군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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