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으로 상향, 대구 달성군,
  • 홍미희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5-03-12 21:18:53

기사수정
  • 20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위반 적발 시 과태료 2만 원 → 5만 원, 계도기간 종료!
  • 금연 지도원 통해 금연 준수 여부 단속 예정, 달성군
  •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등 총 832개소, 금연구역 버스정류소

(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개정에 따른 계도기간이 오는 19일 종료될 예정으로 지정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5만 원으로 상향된다고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밝혔다.

 

(달성군 사진제공)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개정으로 지난해 920일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기존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달성군은 개정일로부터 6개월간 과태료 인상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계도기간이 오는 19일 종료됨에 따라 20일부터는 버스정류소 택시정류소 어린이공원 다사 광장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등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총 832개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간접흡연으로부터 비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 개정으로 인한 과태료 상향은 금연 정책 강화의 일환이다.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 지도원을 통해 금연구역을 달성군은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금연구역 과태료 상향으로 성숙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5.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6.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 제64대 제천경찰서장 부임 충북 제천고 33회 출신의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이 29일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공식 부임했다.박희규 서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에 투신한 엘리트 경찰관으로, 정보·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을 비롯해 경찰청 공공안녕 정보국 계장, 대통령..
  7.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