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희 총회쟝님의 기념사(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14 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공표 9 주년 기념행사’를 충청북도 청주를 포함한 전세계 93 개국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청주 행사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가 출범, 한반도 통일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또 이날 전국적인 평화통일 캠페인의 청사진과 행동계획이 발표됐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다리 놓기: 평화를 위한 법적 및 실천적 틀 구축’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사회지도자와 언론인 등 1000 여 명이 참석했다.
▲ 청주 행사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가 출범식,HWPL 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NGO 다. 세대, 미래, 문화, 민족을 키워드로 한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범국민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본 캠페인에는 170 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남북 간 사회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 발족을 선언했다.
이만희 대표는 “이 자리에 우리가 모임으로 (평화의)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를 바란다”는 덕담으로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어 “인류의 평화는 인류가 지켜야 한다. 우리가 (평화를)이뤄야 할 당사자다. 우리의 이런 모임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나은 방법으로 평화가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민족이 서로 만나 대화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다. 우리는 수백 년을 짓밟혀 왔어도 일어설 줄 아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상들이 물려준 나라와 민족이니만큼, 우리는 서로 하나가 돼야 한다.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세계불교승왕청 승왕 석연화 스님은 “캠페인 추진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고, 통일 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넓힐 것”이라며 “또 학술 연구를 통해 통일 후의 사회적, 경제적 통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키아란 버크 예나 프리드리히-실러 대학교 국제법 교수는 이날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통일헌법’에 대한 초안을 소개했다.
이 초안은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작성했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국가 목표 설정과 함께 민주공화국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또 통일 한국에 필요한 시민의 권리, 복지와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버크 교수는 “통일헌법 초안과 캠페인이 한국의 통일과 미래의 안정, 평화를 위한 대의 진전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반도를 잇다(커넥트 코리아) 챌린지’(https://togetherconnectkorea.kr)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HWPL 은 남북의 자유왕래 촉구와 국제적 지지를 통한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한반도를 잇다(커넥트 코리아) 챌린지’(https://togetherconnectkorea.kr)를 진행 중에 있다. 시작 10 일만에 72 개국 243 개 도시에서 시민들이 참여했고 1,350 개 이상의 콘텐츠가 등장했다.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양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서남권·무안반도 통합 병행 필요성 강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침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평가했다.강 부의장은 10일 입장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재편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
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업무 한눈에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2일부터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자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집은 학교 현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업무 부담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