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재명 페이스북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테러 위협이라는 자작극 의혹이 짙은 구실로 이 대표는 빠진 채 친명 의원들과 당직자, 보좌진만 하루 9km 거리 행진, 민주당 내부가 폭발 직전"이라며 "오는 26일 항소심이 이 대표에게 1심 유죄판결을 유지, 대선 출마가 좌절되고 434억 추징으로 민주당에 재정적 파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 테러 위협이 실존하는데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작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대중에게 자작극이라고 인식되는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나 의원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실제 생명을 잃을 뻔한 전대미문의 테러를 당한 피해자"라며 "만약 나 의원이 계속해 허위 선동을 지속한다면 법적 조치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라고 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