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북한으로부터 고급 정원수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산림복구를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위장해 북한에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출받은 공소장에는 이씨가 금송과 주목은 산림복구에 부적합하다는 보고를 받고도 지원을 강행한 정황이 담겼다.
공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2018년 9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으로부터 "북한의 김성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실장이 금송과 주목을 원한다"는 요청을 전달받고 10월 김성혜 실장을 만나 10억원 상당의 금송과 주목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북한은 안씨를 독촉했다. 안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전달받은 이씨는 2019년 1월 중국 섬양에서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과 함께 김성혜 실장을 만나 금송과 주목을 바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는 "금송은 정원수로 많이 심어 산림녹화용으로 부적합하다"는 등 금송과 주목을 인도적 목적으로 경기도 기금을 써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고 이씨에게 보고했다.
이에 이씨는 관련 자료를 허위로 작성하게 하고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도 비슷한 취지로 설명했다. 결국 5억원 상당의 금송과 주목이 아태평화교류협회를 거쳐 북한에 보내졌다.
검찰은 이씨의 묘목 지원 사업 관련 범행에 직권남용,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적용했다.
고양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변상책임 없다"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안에 대해 자체 특정감사를 벌여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6일 고양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예산은 2023년 7월 집행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 7천500만원이다.고양시는 본예산이나 추경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비비로 비용을 지급했다...
파주시, 121개 건설사업 대상 합동설계단 운영
파주시는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약 4주간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용 작성 등을 시행해 설계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설계 대상은 121건으로 66억원 규모다.파주시는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마무리...
코스피,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 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2026년 개장일인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이틀째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파죽지세로 4,500선 고지마저 넘어섰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개장 초기 전장보다 11.44포인트 내린 4,446...
경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군위군 새해 소통 시작, 8개 읍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 실시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