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국 기업들이 가슈운수카이트-간츠모드 항구 철도 입찰에 참여
  • 장은숙
  • 등록 2025-04-02 10:12:30

기사수정
  • 지난 주 의회 본회의에서 가슈운수카이트-간츠모드 항구 철도에 대한 정부 간 협정이 비준되었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슈운수카이트-간츠모드 항구 국경 철도와 석탄 수출 증대를 위한 정부 간 협정은 몽골 정부의 14개 거대 프로젝트의 최우선 순위이며, 철도 건설은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제 가슈운수카이트-간츠모드 항구의 작업은 기업 간 관계로 이전되었습니다. 중국의 China Energy와 Erdenes Tavan Tolgoi JSC 간에 계약이 체결되고 업무가 수행됩니다.


중국 측은 우리가 단일 설계자와 단일 계약자로 철도 건설을 진행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달 공공조달청은 국가와 지방 재산을 이용한 물품, 공사 및 서비스의 조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찰을 공고하고 건설 계약자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찰 마감일은 30일입니다. 계약자는 한 달 안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중국 측은 우리나라에서 공표된 입찰에 따라 자국 기업을 참여시킬 것입니다. 이는 5월 1일부터 국경 철도 건설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철도 프로젝트의 상세 설계에 따르면 예비 추산에 따르면 9,760억 투그릭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 자금은 에르데네스 타반 톨고이 회사를 통해 출자될 예정입니다.


공사가 일정대로 시작된다면 철도 건설은 1.9년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철도는 2027년에 연결되고 운행될 예정이다.


국회의 2023년 결의안 제68호에서,


2023년 몽골 의회 결의 제68호 제1부 제3조는 "가슈운수카이트-간츠모드" 국경 철도 건설 설계가 중화인민공화국 영토 내 "간츠모드" 항구까지 철도 인프라를 소유한 국유회사가 수행하고 관련 비용은 "에르데네스 타반 톨고이"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측은 기존에 프로젝트 계약자 겸 인프라 소유주였던 회사를 새로운 프로젝트 전담 회사로 변경하고, 인프라 소유주로서의 기타 권리도 해당 회사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2월 29일, 중국 측은 실무 그룹 책임자인 강펑웨이의 공식 서한을 통해 몽골 측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중국 측은 내부적으로 선정을 진행해 계약자를 확정하고, 이 계약자가 몽골 측의 공사를 수행하게 할 계획입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