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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저소득 대학생에 ‘든든한 장학금 패키지’ 제공
  • 박한성
  • 등록 2025-04-08 0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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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강남구 저소득 대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 중단을 막고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강남구 저소득 대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대학생 중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강남구에 거주 중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등록금과 교육경비는 물론 성적 향상 장학금근로 대학생 격려금까지 포함한 4개 유형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등록금 지원은 학기당 최대 250만 원이며국가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도 본인부담금이 남아 있다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교육경비는 전공 및 진로 관련 강의 수료 등에 대해 실비 기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성적 향상 장학금과 근로 대학생 격려금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적 향상 장학금은 전전학기 대비 직전학기 성적이 평균 5점 이상 오른 학생에게 성적 향상 폭에 따라 10~20만 원을 지급하고근로 대학생 격려금은 최근 3개월 평균 월 소득 100만 원 이상인 학생에게 30만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 접수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하반기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받을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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