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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측은 어제 방송 700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수종 씨와의 새출발을 알렸다.
최수종 씨는 최불암 씨의 존재감이 워낙 커, 프로그램 출연을 망설였지만, 이제는 최불암 씨의 발자취를 따르며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이끌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 자신은 최불암 씨가 보여준 아버지 같은 이미지뿐 아니라 삼촌이나 이웃처럼 더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나겠다는 욕심도 드러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