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감·소통·동행’을 주제로 오는 5월 10일,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 마음톡톡 – 바나나 데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 이번 캠프는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운영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바나나 데이캠프’, 2차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김경일 교수의 행복 소통 토크콘서트’, 3차는 1박 2일 일정의 ‘바나나 숙박캠프’로 구성되어 있다.
□ 오는 5월 10일 열리는 ‘바나나 데이캠프’는 청소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라보다(관심과 배려)’, ‘나눠보다(감정과 소통)’, ‘나아가다(동행)’를 주제로 한 집단 상담을 통해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된다.
□ 또한, 가족사진 팝아트 체험인 ‘누구게?’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 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14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이들의 상호작용과 소통이 학교와 마을 공동체로 이어지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539-81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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