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에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신청서 제출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파주시청[파주시 제공.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8개 지역(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27일 대면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
▲ 나주시립국악단 나주삼색유산놀이(사진=나주시)전라남도 나주시 고유의 세시풍속이자 문화유산인 ‘삼색유산놀이’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문화 향연 무대에 오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나주 삼색유산놀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삼색유산놀이는 조선시대 나주읍성에 살던 부녀자들이 신분과 계층을 뛰어넘어 함께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며 음식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였다.
농번기를 앞두고 음력 4월 봄이 되면 산으로 봄놀이를 가는데 이를 ‘산놀이’ 또는 ‘유산’(遊山)이라고 불렀다. 남자들은 시회를 열고 여자들은 강강술래와 민요를 부르며 하루를 즐겼다고 전해져온다.
삼색유산놀이는 엄격한 신분 질서 속에서도 놀이를 통해 평등과 연대를 실현했던 나주만의 특별한 문화유산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나주시립국악단은 삼색유산놀이를 현대적 감각을 입힌 마당극 형식의 공연으로 각색해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국악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나주의 문화예술 콘텐츠의 대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호 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성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며 “삼색유산놀이가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문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나주삼색유산놀이 공연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 공연인 삼색유산놀이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나주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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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대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중구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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