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광대학교병원, 전북특별자치도 해외환자 유치의 메카로 우뚝
  • 임종희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4-26 08:29:31

기사수정
  • 몽골 헨티주와 의료기술 교류 및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지난 22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몽골 헨티주와 의료기술 교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몽골 헨티주 타이반자르갈 부지사 건강검진


당시 몽골 헨티주 타이반자르갈 부지사 및 사회정책부장, 보건국장 등 방문단은 업무협약에 앞서 원광대학교병원 건강검진을 실시하였고, 타이반자르갈 부지사의 복부 초음파 검사상 이상소견이 보여, 정밀 검진을 실시, 좌측 신장 낭종(Renal Cyst)으로 최종 확인되기도 했다.

 

타이반자르갈 부지사는 원광대학교병원의 최신 검진 시스템에서, 조기에 질환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향후 예방적 치료 및 추적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의료관광을 통해 많은 몽골 환자들이 수혜를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2012년 한국-몽골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으로, 몽골 울란바트로 의료봉사, 몽골 의료진 연수 등 13년 이상을 몽골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서일영 병원장은 몽골국립의학원 명예교수로 활동하며 정부로부터 5회 포상을 받는 등 양국 간의 신뢰 관계도 매우 높다. 이는 장기간에 걸친 협력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한편 몽골은 중앙·지방간 의료격차 해소와 비전염성질환(, 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을 낮추기 위한 이동검진 사업을 시행 중인데, 원광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웰니스 건강검진 및 의사 연수 등 다양한 사업에서 몽골 지방정부의 보건 의료 증진 사업에 깊숙이 참여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파주시 "무인민원기 제증명 돈 안 받습니다"…전 시민 혜택 파주시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감면·면제 혜택을 시민 전체로 넓혀,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시민 생활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
  7.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