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작은 말 한마디, 큰 변화’를 주제로, 6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동해시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 청소년,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학교폭력의 본질을 되짚고 예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마련한 이 날 강연에는 전 경찰대 교수이자 범죄심리학자인 표창원 박사가 초청된다. 표 박사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적 갈등 해소에 힘써온 대표적 전문가로, 공감과 언어의 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특강에서는 일상 속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청소년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들에게 공감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 이번 어울림 토크콘서트는 지역 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말의 힘과 공감의 언어가 지역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더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관련 문의는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539-81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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