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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법원에 가서 서류를 떼와 남편에게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면서 실제 이혼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이어 "절차를 마무리하려고 가정법원에 같이 갔는데, 남편이 자신의 풀린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모습에 이혼하려던 마음이 풀려 집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40억 이혼설은 거짓이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