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조합 예산 사적 유용 의혹, 투명성·책임감 상실 보여줘
농협 신뢰 흔드는 ‘일탈행위’...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애꿎은 직원들만 문책성 인사
[사설] 최근 불거진 양주축산업협동조합(이하 양주축협)임원진의 해외연수 중 성매매 의혹은 단순한 스캔들을 넘어 우리 사회 협동조합의 존재 이유와 도덕적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조합원의,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정신으로 운영돼야 할 협동조합에서, 조합원들의 피땀 어린 돈으로 조성된 예산이 임원들의 ‘추악한 유흥’에 쓰였다는 의혹은 분노를 넘어 참담함마저 안겨준다.
▲ 사진출처 NAVER이미지 :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지난 2024년 10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양주축협 임원진의 해외 워크숍은 애초부터 그 목적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더욱이 문제는 워크숍 이후 여행사에서 제출한 정산서에 ‘Lady Chargy’, ‘Lady(2차) 비용 30만원’ 등 노골적인 성매매 관련 항목들이 명시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조합 예산 3,000여만 원이 투입된 연수에서 이 같은 부적절한 비용이 발생했고, 심지어 이를 ‘임원교류 연찬회의’라는 허위 명목으로 처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조합 예산의 사적 유용이자, 조합원들을 기만한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양주축협 측은 해당 의혹을 ‘허위사실’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나 눈으로 확인되는 정산서의 구체적인 항목들과 예산처리 과정의 불투명성은 해명을 무색하게 만든다. ‘주류 등 옵션 비용’이라는 해명은 국민적 상식과 동떨어진 변명에 불과하며, 성매매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책임을 회피하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비칠 뿐이다.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공동 이익과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조합의 임원은 조합원들이 부여한 신뢰를 바탕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조직을 운영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양주축협의 이번 사태는 이러한 기본적인 도덕성과 책임감을 상실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농민과 축산인들이 여려운 환경 속에서도 땀 흘려 일구어낸 소중한 돈이 임원들의 개인적인 유흥비로 전락했다는 의혹은 조합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위다.

현재 농협중앙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는 하나, 단순히 내부 징계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건은 양주축협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협동조합 운영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민의 세금이 직간접적으로 투입되고, 수많은 조합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농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성역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지금 양주축협은 반성을 하기보다는 애꿎은 직원들을 상대로 문책성 인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실은 언제든 밝혀지기 마련이다. 양주축협은 지금이라도 모든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관련자들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철저하고 독립적인 감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는 진실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조합원들의 실망과 분노를 외면하는 순간, 협동조합의 존재 가치마저 흔들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양주축협성매매의혹#양주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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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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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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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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